맘에 쏙 드는 ‘스탠리 런치박스’

얼마전에 그동안 갖고 샆었던 캠핑 아이템을 드디어 샀답니다.

그것은 바로 스탠리 런치박스 9.4L입니다.

오늘 드디어 쫜~ 개봉을 해 사용하였습니다. 그것도 바닷가에서 ~~

자 개봉후기 들어가볼께요 ~

박스안 포장은 다소 부실해 보이게 배송이 왔습니다만,

상처난 곳 없이 멀쩡 했습니다.

스틸 두께도 꽤 두껍고 아주 짱짱하고 견고합니다.

텀블러 수납칸은 잘 활용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들어 아주 흡족합니다 ㅋㅋㅋ

연휴라 어제밤에 사천 할아버지댁에 내려왔는데

주말동안 바닷가에 피크닉다닐려고 가지고 내려왔답니다.

오늘은 요렇게 과자박스로 변신해서 사용하였답니다.

바닷가 산책을 나와서 잠시 쉰을 하고 갔는데 런치박스와 함께 하니 좋았답니다.

앞으로 피크닉, 캠핑등 다니면서 아끼며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